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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승 벼르는 ‘코리안 좀비’ 정찬성 “부산서 보자”
정찬성은 무릎을 다친 브라이언 오르테가 대신 프랭키 에드가와 대결한다. [사진 커넥티비티] ‘좀비’라는 별명의 사내는 옆집 아저씨처럼 푸근한 인상이었다. 목소리는 낮지만 부드러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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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장료만 12만원~150만원…첫 UFC 대회에 부산이 뜨겁다
UFC부산 대회의 포스터. [사진 부산시] 이번 주말 UFC 부산을 앞두고 부산이 달아오르고 있다. 21일 오후 4시부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‘UFC 부산’대회가 열려서다. 이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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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에디터 프리즘] 코리안 좀비
박신홍 정치에디터 2019년 한국 정치를 관통하는 단어를 하나 꼽으라면 나는 ‘좀비’라고 말하고 싶다. 사실 한국인들에게 강시는 나름 익숙한 존재였지만 좀비는 어원도, 문화적 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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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FC 정찬성의 새 상대, 프랭키 에드가로 결정
'코리안 좀비' 정찬성(32)의 새로운 상대로 페더급 5위 프랭키 에드가(38·미국)가 결정됐다. 프랭키 에드가와 정찬성. [사진 UFC]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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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 만에 UFC 한국 대회 개최… 장소는 부산
UFC가 12월 부산에서 두 번째 한국 대회를 개최한다. 한국인 파이터 중 가장 랭킹이 높은 정찬성의 출전이 유력하다. [AFP=연합뉴스] 종합격투기 UFC가 4년 만에 한국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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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코리안 좀비’ 정찬성, 58초 만에 화끈한 KO 펀치
정찬성 ‘코리안 좀비’ 정찬성(32·코리안좀비MMA)이 다시 일어났다. 화끈한 카운터펀치로 58초 만에 상대를 때려눕혔다. 정찬성(랭킹 12위)은 2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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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눈물 났다" '58초 TKO승' 정찬성이 직접 전한 승리 소감
[사진 정찬성 인스타그램] '코리안 좀비' 정찬성(32·코리안좀비MMA)이 눈물의 승리 소감을 전했다. 정찬성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정말 다들 고맙다. 아직도 꿈 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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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명경기 제조기… 정찬성, 보너스로만 4억원 벌어
UFC 최고의 흥행 파이터 중 한 명인 '코리안 좀비' 정찬성. [김성룡 기자] 역시 '명경기 제조기'다. 정찬성(32·코리안좀비MMA)가 UFC 데뷔 후 7경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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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리안 좀비' UFC 정찬성, 58초 만에 화끈한 KO승
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카네이로를 58초 만에 제압했다. [중앙포토] '코리안 좀비’ 정찬성(32·코리안좀비MMA)이 다시 일어났다. 화려한 카운터펀치로 58초 만에 상대를 때려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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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리안 좀비'가 다시 일어난다… UFC 정찬성 23일 오전 출격
23일 재기전에 나서는 '코리안 좀비' 정찬성 '코리안 좀비'가 화려한 부활을 꿈꾼다. 정찬성(32·코리안좀비MMA)이 7개월 전 아픔을 딛고 옥타곤에 다시 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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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로자 3%만 받는 억대연봉, 그게 일상인 기업 53곳 어디
━ 인당 1억 이상 준 ‘억대연봉 기업’ 억대연봉은 ‘샐러리맨의 꿈’이다. 고용노동부 ‘고용형태별 근로실태 조사’에 따르면 2017년 한국에서 봉급을 받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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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리안 좀비' 정찬성, UFC 랭킹 5위 모이카노와 격돌
재기에 나서는 UFC 파이터 정찬성. [뉴스1] '코리안 좀비' 정찬성(32·코리안좀비MMA)이 다시 한 번 부활의 날개를 편다. 페더급(65.77㎏) 랭킹 5위의 강자 헤나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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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패 정찬성, UFC 페더급 랭킹 10위→12위
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(왼쪽)와 맞붙은 정찬성. [사진 UFC 아시아] '코리안 좀비' 정찬성(31·코리안좀비MMA)의 랭킹이 두 계단 하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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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종료 1초 전 KO패 정찬성 “변명없다. 나를 싫어하는 분들에겐 축하”
[사진 동영상 캡처]경기 종료 1초를 남기로 상대 야이르 로드리게스의 엘보 공격에 KO패한 ‘코리안 좀비’ 정찬성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.정찬성은 11일 SNS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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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수로는 이겼는데… 1초를 못 버틴 정찬성
정찬성과 로드리게스 경기 4라운드까지의 채점표. 정찬성이 우세했으나 KO를 당하면서 물거품이 됐다. [UFC 공동취재단] 판정으로 갔다면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. 정찬성(31·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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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! 1초… 종료 직전 TKO패한 '코리안 좀비' 정찬성
정찬성이 1년 9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TKO패를 당했다. 김성룡 기자 '코리안 좀비'답게 처절한 싸움을 펼쳤지만 결과는 패배였다. 정찬성(31·코리안좀비 MMA)이 종료 1초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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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FC 최다승에 도전하는 '공무원' 도널드 세로니
UFC 통산 21승에 도전하는 도널드 세로니. [UFC 공동취재단] '공무원 파이터' 도널드 세로니(35·미국)가 UFC 최다 승리 기록에 도전한다. 11일(한국시간) 열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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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드리게스전 D-2 정찬성 "좀비답게 처절하게 싸우겠다"
'코리안 좀비' 정찬성이 11일 야이르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. 김성룡 기자 "좀비답게 처절하게 싸우겠다." '코리안 좀비' 정찬성(31)이 화끈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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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개월 만의 컴백, 코리안 좀비 정찬성 "10라운드도 싸울 수 있다"
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대결을 앞둔 정찬성이 8일 인터뷰에 나선 모습. [사진 UFC 공동취재단] '코리안 좀비'가 돌아왔다. 정찬성(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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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리안 좀비' 정찬성 돌아온다, 11월 에드가와 격돌
'코리안 좀비'가 돌아온다. UFC 페더급(65.77㎏) 랭킹 9위 정찬성(31·코리안좀비MMA)이 프랭키 에드가(37·미국)를 상대로 21개월 만의 복귀전을 치른다. 종합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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챔피언 3명 바뀐 UFC 랭킹도 대변화, GSP 3위까지 점프
자신의 레슬링 코치와 함께 UFC 미들급 챔피언 등극을 기뻐하는 조르주 생피에르(왼쪽). [조르주 생피에르 트위터] UFC 217에서 사상 최초로 챔피언 세 명이 하루 사이에 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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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한 번 UFC 최고의 자리를 꿈꾸는 케인 벨라스케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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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FC 김동현, 신예 대런 틸에 밀려 랭킹 14위로 하락
UFC 웰터급(77.11㎏)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. '스턴건' 김동현(36·팀매드/성안세이브)은 14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. 도널드 세로니(34·미국)를 제압한 신예 대런 틸(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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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권혁재 사진전문기자의 Behind & Beyond] 시련에 무릎 꿇지 않는 ‘코리안 좀비’
정찬성, 그는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의 페더급 파이터다. 한국인 최초로 UFC 타이틀전을 벌이기도 했다. 그런 그를 지난 8월 27일 TV에서 보게 되었다